할아버지가 살아오신 이야기를 제 아들이 글로 썼습니다. 그 글을 읽고 계신 우리 아버님.
할아버지가 살아오신 이야기를 제 아들이 글로 썼습니다. 그 글을 읽고 계신 우리 아버님.
ⓒ이승숙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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