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원서를 2000명만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 시민이 애꿎은 경찰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다.
응시원서를 2000명만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 시민이 애꿎은 경찰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박정호2006.06.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