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손으로 만든 멋진 작품 하나. 심고 거두는 인과의 묘리가 저 속에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손으로 만든 멋진 작품 하나. 심고 거두는 인과의 묘리가 저 속에 담겨 있습니다.
ⓒ정일관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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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의 작은 대안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집 <느티나무 그늘 아래로>(내일을 여는 책), <너를 놓치다>(푸른사상사)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