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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원 (semanto)

자식 사랑과 사위 사랑으로 살아온 세월, 사위를 자기라고 부르고 안기고 싶어하시던 장모님.

자식 사랑과 사위 사랑으로 살아온 세월, 사위를 자기라고 부르고 안기고 싶어하시던 장모님.

ⓒ황종원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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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iso 심사원으로 오마이뉴스 창간 시 부터 글을 써왔다. 모아진 글로 "어머니,제가 당신을 죽였습니다."라는 수필집을 냈고, 혼불 최명희 찾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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