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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 (ecohouse)

프랑스에 리드당할때 조용히 경기를 지켜보던 상하이 교민들(위)이 후반 박지성의 동점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에 리드당할때 조용히 경기를 지켜보던 상하이 교민들(위)이 후반 박지성의 동점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유창하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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