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처리' 중인 푸마 가방을 30위안에 판다고 적어놓았다. 지금 상양시장은 이달 말 폐쇄조치로 상양시장 내 전 품목 바겐세일 중이다. 하지만 판매가격을 적어 놓은 제품들은 예전처럼 쉽게 할인이 안된다.
'땡처리' 중인 푸마 가방을 30위안에 판다고 적어놓았다. 지금 상양시장은 이달 말 폐쇄조치로 상양시장 내 전 품목 바겐세일 중이다. 하지만 판매가격을 적어 놓은 제품들은 예전처럼 쉽게 할인이 안된다.
ⓒ유창하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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