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리기집 '규원'. 창가에 햇빛이 비치니 탁자는 잠시 해바라기가 된다. 햇빛에서 달빛으로 바뀌어 비칠 때는 더욱 운치 있을 카페다.
해바리기집 '규원'. 창가에 햇빛이 비치니 탁자는 잠시 해바라기가 된다. 햇빛에서 달빛으로 바뀌어 비칠 때는 더욱 운치 있을 카페다.
ⓒ박태신2006.06.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번역은 지금 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