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우선매각협상 대상자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정해졌지만,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역 앞의 대우건설.
대우건설 우선매각협상 대상자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정해졌지만,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역 앞의 대우건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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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