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곳곳에는 조계지 경계를 표식하는 '공공조계' 비석이 강대국들에 의해 강압적으로 '내 땅 선 긋기 놀이'를 하듯 경쟁적으로 세워졌다.
상하이 곳곳에는 조계지 경계를 표식하는 '공공조계' 비석이 강대국들에 의해 강압적으로 '내 땅 선 긋기 놀이'를 하듯 경쟁적으로 세워졌다.
ⓒ유창하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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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