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ket)

휴전 이듬해 외국에 홍보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화보집이다. 52년 세월이 지났지만 다행히 상태가 좋은 책을 구했다.

휴전 이듬해 외국에 홍보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화보집이다. 52년 세월이 지났지만 다행히 상태가 좋은 책을 구했다.

ⓒ대한민국 육군2006.06.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