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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 (ecohouse)

영미가 조계지역을 합한 후 개설한 공부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중국인. 당시 인도인들이 상하이로 차출되어 재판정이나 거리에서 영국인들 수발을 드는 일을 도맡아 많이 하였다. 일제식민지 시절 한국인들이 전쟁터로 나가 일본군 수발을 들듯이...

영미가 조계지역을 합한 후 개설한 공부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중국인. 당시 인도인들이 상하이로 차출되어 재판정이나 거리에서 영국인들 수발을 드는 일을 도맡아 많이 하였다. 일제식민지 시절 한국인들이 전쟁터로 나가 일본군 수발을 들듯이...

ⓒ유창하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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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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