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하 (ecohouse)

'양징강'이라 불린 영궁의 조차지역 모습이다. 지금의 연안동루 북쪽으로 경계지점으로 작은 강이 흘렀으나 지금은 매립하여 도로로 변했다.

'양징강'이라 불린 영궁의 조차지역 모습이다. 지금의 연안동루 북쪽으로 경계지점으로 작은 강이 흘렀으나 지금은 매립하여 도로로 변했다.

ⓒ유창하2006.06.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