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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man444)

오는 7월이면 다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서녕이 뒤로 지씨 할아버지가 긴 한숨을 내쉬고 있다.

오는 7월이면 다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서녕이 뒤로 지씨 할아버지가 긴 한숨을 내쉬고 있다.

ⓒ김영우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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