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대구에서 활동하고 았는 건설노동자 구교진씨는 이날 지난 12일 시위의 충격으로 경찰을 보면 "때려 죽이고 싶다"고 말한 뒤 감정이 복받치는 듯 울음을 터뜨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대구에서 활동하고 았는 건설노동자 구교진씨는 이날 지난 12일 시위의 충격으로 경찰을 보면 "때려 죽이고 싶다"고 말한 뒤 감정이 복받치는 듯 울음을 터뜨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석희열2006.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