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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 (ecohouse)

위 흑백사진(상하이역사박물관 전시사진 촬영)은 100여년 전 출퇴근하기 위해 인력거, 마차를 타고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말이 달리는 거리라 하여 붙여진 마루(馬路)라 불리던 영국 조차지 거리의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오토바이, 자전거,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바쁘게 출근 하는 스촨베이루(四川北路) 사거리에서의 중국인들 현재 모습이다.

위 흑백사진(상하이역사박물관 전시사진 촬영)은 100여년 전 출퇴근하기 위해 인력거, 마차를 타고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말이 달리는 거리라 하여 붙여진 마루(馬路)라 불리던 영국 조차지 거리의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오토바이, 자전거,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바쁘게 출근 하는 스촨베이루(四川北路) 사거리에서의 중국인들 현재 모습이다.

ⓒ유창하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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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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