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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 (ecohouse)

위 흑백사진(상하이역사박물관 전시사진 촬영) 은 상하이에 폭우가 많이 내려 도로에 물이 차 자동차가 물에 잠겨있는 100여년 전의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작년 8월 폭우를 동반한 태풍이 상하이를 강타하여 홍차우로(虹橋路) 도로가 물에 잠기자 차량이 물살을 가르면서 침수지역을 벗어나는 사진이다. '자연의 위력'은 10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위 흑백사진(상하이역사박물관 전시사진 촬영) 은 상하이에 폭우가 많이 내려 도로에 물이 차 자동차가 물에 잠겨있는 100여년 전의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작년 8월 폭우를 동반한 태풍이 상하이를 강타하여 홍차우로(虹橋路) 도로가 물에 잠기자 차량이 물살을 가르면서 침수지역을 벗어나는 사진이다. '자연의 위력'은 10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유창하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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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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