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지혜 (jjh9407)

서라벌중학교 원상연 교사는 지난 5년간 학생들과 함께 밥먹기를 실천해왔다. 동료교사들과 함께 산에 오른 원 교사(오른쪽에서 두번째).

서라벌중학교 원상연 교사는 지난 5년간 학생들과 함께 밥먹기를 실천해왔다. 동료교사들과 함께 산에 오른 원 교사(오른쪽에서 두번째).

ⓒ원상연2006.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