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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시민행동 (activist)

김경민 소장님 대문앞 풍경. 곳곳에 문화적 상상력을 심어놨습니다. 작은 리어커가 훌륭한 마차로 바뀌고, 자전거를 개조하니 2인승 삼륜차가 되었습니다.

김경민 소장님 대문앞 풍경. 곳곳에 문화적 상상력을 심어놨습니다.
작은 리어커가 훌륭한 마차로 바뀌고, 자전거를 개조하니 2인승 삼륜차가 되었습니다.

ⓒ함께하는시민행동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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