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함께하는시민행동 (activist)

역시 초등학교 담벼락 대신 세워진 예술품. 속은 시멘트인데 버려진 타일들을 붙이니 저렇게 예쁜 담장이 되었습니다.

역시 초등학교 담벼락 대신 세워진 예술품. 속은 시멘트인데 버려진 타일들을 붙이니 저렇게 예쁜 담장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시민행동2006.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예산감시운동, 정보인권운동, 좋은기업만들기 운동을 중심으로 개인과 공동체가 조화로운 사회를 지향하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