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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redalert)

바닥에 깔린 돌멩이까지 환히 보이는 맑은 용추계곡. 놀러 나온 학생들의 모습도 즐거워 보인다.

바닥에 깔린 돌멩이까지 환히 보이는 맑은 용추계곡. 놀러 나온 학생들의 모습도 즐거워 보인다.

ⓒ김연옥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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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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