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1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소재 연방수사국(FBI) 아카데미에서 테러에 관해 연설하기에 앞서 숨을 들이쉬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1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소재 연방수사국(FBI) 아카데미에서 테러에 관해 연설하기에 앞서 숨을 들이쉬고 있다.
ⓒAP=연합뉴스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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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