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akiru05)

예술가 이명훈씨는 10일 열린 FTA반대 시위에서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도 않는 정부를 표현했다

예술가 이명훈씨는 10일 열린 FTA반대 시위에서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도 않는 정부를 표현했다

ⓒ허환주2006.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