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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ket)

헤스의 좌우명인 '노동이 자유를 만든다'라는 문구가 붙어있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정문.

헤스의 좌우명인 '노동이 자유를 만든다'라는 문구가 붙어있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정문.

ⓒ범우사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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