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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mountkj)

고인을 갯벌로 보내고 가족들과 함께 그레질을 하던 엄마들이 모여 그녀의 삶을 기록한 오종환 감독의 '갯벌여전사'를 보고 있다.

고인을 갯벌로 보내고 가족들과 함께 그레질을 하던 엄마들이 모여 그녀의 삶을 기록한 오종환 감독의 '갯벌여전사'를 보고 있다.

ⓒ김준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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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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