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출입국관리소(CIQ)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며 줄 서 있는 금강산 관광 버스들 (자료사진).
남쪽 출입국관리소(CIQ)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며 줄 서 있는 금강산 관광 버스들 (자료사진).
ⓒ오마이뉴스 이한기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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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