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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오르고자 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길을 열어주는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 산이다.

태백은 오르고자 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길을 열어주는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 산이다.

ⓒ한석종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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