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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포항건설 노동자들은 점검 농성은 끝이 났지만 해결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특히 점거 농성 당시 사측 입장만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포항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투쟁승리와 경찰폭력 규탄 민주노총 영남노동자대회'에 참석한 한 노동자.

포항건설 노동자들은 점검 농성은 끝이 났지만 해결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특히 점거 농성 당시 사측 입장만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포항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투쟁승리와 경찰폭력 규탄 민주노총 영남노동자대회'에 참석한 한 노동자.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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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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