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story)

영화 <마…>의 예고편 장면 일부(위쪽)와 대구 시내의 한 극장에 걸린 어떤 영화의 간판. 이런 그림을 버젓이 대로변에 걸어두는 영화관들의 행태로 보아 12세 관람가 상영관에서 선정적인 장면이 담긴 관람등급 18세 이상가 예고편을 트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듯 보인다.(아래쪽).

영화 <마…>의 예고편 장면 일부(위쪽)와 대구 시내의 한 극장에 걸린 어떤 영화의 간판. 이런 그림을 버젓이 대로변에 걸어두는 영화관들의 행태로 보아 12세 관람가 상영관에서 선정적인 장면이 담긴 관람등급 18세 이상가 예고편을 트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듯 보인다.(아래쪽).

ⓒ정학윤2006.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