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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osr)

평창군 거문리 일대는 고랭지 밭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와 호우로 인공 구조물이 가로막았던 하천은 예전 물길로 돌아갔다.

평창군 거문리 일대는 고랭지 밭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와 호우로 인공 구조물이 가로막았던 하천은 예전 물길로 돌아갔다.

ⓒ생태지평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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