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장은 '10월 재보선'에서 참패할 경우 닥칠 '책임론'에 대해 "(의장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도 "그런 일(사퇴 요구가)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근태 의장은 '10월 재보선'에서 참패할 경우 닥칠 '책임론'에 대해 "(의장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도 "그런 일(사퇴 요구가)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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