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를 피하는 사람들. 폭염 속에 시원하게 내린 빗줄기라서일까요? 표정이 짜증스럽지만은 않아보이죠?
소나기를 피하는 사람들. 폭염 속에 시원하게 내린 빗줄기라서일까요? 표정이 짜증스럽지만은 않아보이죠?
ⓒ장지혜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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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