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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신문지도 좋은 우산이 됩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신문지도 좋은 우산이 됩니다. ⓒ 장지혜
소나기를 피할 곳을 찾아 발걸음도 빨라집니다.
소나기를 피할 곳을 찾아 발걸음도 빨라집니다. ⓒ 장지혜
우산 하나를 나눠쓰고 가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우산 하나를 나눠쓰고 가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 장지혜
소나기를 피하는 사람들. 폭염 속에 시원하게 내린 빗줄기라서일까요? 표정이 짜증스럽지만은 않아보이죠?
소나기를 피하는 사람들. 폭염 속에 시원하게 내린 빗줄기라서일까요? 표정이 짜증스럽지만은 않아보이죠? ⓒ 장지혜
재빨리 비옷을 차려입은 오토바이 운전자.
재빨리 비옷을 차려입은 오토바이 운전자. ⓒ 장지혜
굵은 빗속을 가르며 달리는 차들.
굵은 빗속을 가르며 달리는 차들. ⓒ 장지혜

덧붙이는 글 | <오마이뉴스> 대학생 인턴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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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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