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일관 (jasimmita)

땅과 하늘 만나기. 세상에서 제일 비싼 침대에 누워 하늘을 보아요. 하늘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땅과 하늘 만나기. 세상에서 제일 비싼 침대에 누워 하늘을 보아요. 하늘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정일관2006.08.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경남 합천의 작은 대안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집 <느티나무 그늘 아래로>(내일을 여는 책), <너를 놓치다>(푸른사상사)을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