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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보수단체인 라이트코리아가 주최한 '광복61주년 및 건국58주년 기념 8·15국민대회'가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열렸다. 한 참가자가 비를 피하기 위해 의자를 뒤집어 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보수단체인 라이트코리아가 주최한 '광복61주년 및 건국58주년 기념 8·15국민대회'가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열렸다. 한 참가자가 비를 피하기 위해 의자를 뒤집어 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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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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