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진 (newsmama)

쉴 새 없이 전국을 다니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고자 하는 문화연대 활동가 송수연씨. 이 일이 재밌다고 말한다.

쉴 새 없이 전국을 다니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고자 하는 문화연대 활동가 송수연씨. 이 일이 재밌다고 말한다.

ⓒ박성진2006.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