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nfriends)

시청각장애인 조영찬씨가 제16회 일본시청각장애인대회에서 동경대 연구원 시각장애인 전영미씨의 도움을 받아 한국 시청각장애인의 삶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시청각장애인 조영찬씨가 제16회 일본시청각장애인대회에서 동경대 연구원 시각장애인 전영미씨의 도움을 받아 한국 시청각장애인의 삶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서정일2006.08.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