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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청각장애인 대회에 참석한 조영찬씨가 평소 만나 보고 싶었던 동경대 베리어프리 분야 후쿠시마 사토시 교수를 만나 공통관심사인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생각들을 얘기하고 있다

일본시청각장애인 대회에 참석한 조영찬씨가 평소 만나 보고 싶었던 동경대 베리어프리 분야 후쿠시마 사토시 교수를 만나 공통관심사인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생각들을 얘기하고 있다

ⓒ서정일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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