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대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고건 전 총리가 28일 공식 출범에 앞서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 희망연대 발기인들과 함께 다산의 실사구시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희망연대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고건 전 총리가 28일 공식 출범에 앞서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 희망연대 발기인들과 함께 다산의 실사구시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8.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