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상혁 (prjana)

맨 왼쪽은 피망입니다. 너무나 작은 꽃에서 열려 저렇게 컸답니다. 죽기전 고추들입니다.

맨 왼쪽은 피망입니다. 너무나 작은 꽃에서 열려 저렇게 컸답니다. 죽기전 고추들입니다.

ⓒ정상혁2006.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