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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prjana)

빼꼼히 싹을 내민 배추씨앗들입니다. 떡잎이 크고 시원시원하게 잘 생겼습니다. 이제 이 녀석들이 제 새 희망입니다.

빼꼼히 싹을 내민 배추씨앗들입니다. 떡잎이 크고 시원시원하게 잘 생겼습니다. 이제 이 녀석들이 제 새 희망입니다.

ⓒ정상혁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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