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통도사 삼문 앞에 조성된 소공원. 주민들은 옛부터 이 지역이 '땅바우'로 불렸다며 공원이름을 '땅바우'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달 통도사 삼문 앞에 조성된 소공원. 주민들은 옛부터 이 지역이 '땅바우'로 불렸다며 공원이름을 '땅바우'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홍성현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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