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감기관인 군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일으킨 공성진, 송영선 두 한나라당 의원이 당 의원총회에서 사과했다.
피감기관인 군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일으킨 공성진, 송영선 두 한나라당 의원이 당 의원총회에서 사과했다.
ⓒ오마이뉴스 박정호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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