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군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일으켰던 한나라당 공성진 송영선 의원이 14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사과하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평일 군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일으켰던 한나라당 공성진 송영선 의원이 14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사과하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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