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전 부통령이 최근 호주를 방문하던 중 미묘한 발언을 쏟아내 대선 재도전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 제32회 아메리칸 영화제에 참석한 고어 전 부통령.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최근 호주를 방문하던 중 미묘한 발언을 쏟아내 대선 재도전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 제32회 아메리칸 영화제에 참석한 고어 전 부통령.
ⓒAP=연합뉴스2006.09.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