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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주 아버지처럼 흉통이 생기면 무조건 진단을 받아야 하며, 만약 심근경색이 의심된다면 ‘관상동맥 촬영술’까지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서영배 박사는 설명한다.

칠공주 아버지처럼 흉통이 생기면 무조건 진단을 받아야 하며, 만약 심근경색이 의심된다면 ‘관상동맥 촬영술’까지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서영배 박사는 설명한다.

ⓒ전득렬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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