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제4차 6자회담 이레째인 19일 낮 댜오위타이(조어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공동성명이 타결된후 북한의 김계관 수석대표가 회의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앞에는 크리스토퍼 힐 미국측 수석대표.
2단계 제4차 6자회담 이레째인 19일 낮 댜오위타이(조어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공동성명이 타결된후 북한의 김계관 수석대표가 회의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앞에는 크리스토퍼 힐 미국측 수석대표.
ⓒ2005 연합뉴스 성연재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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