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지영 (redoox)

옛날에는 달리기 등수에 들면 팔목에 등수가 찍힌 도장을 찍어주었습니다. 공책도 주고 그랬지요. 요즘 도장은 없지만 선물은 역시 공책이었습니다. 그러나저러나 아이들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만도 기분이 무척 좋아집니다.

옛날에는 달리기 등수에 들면 팔목에 등수가 찍힌 도장을 찍어주었습니다. 공책도 주고 그랬지요. 요즘 도장은 없지만 선물은 역시 공책이었습니다. 그러나저러나 아이들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만도 기분이 무척 좋아집니다.

ⓒ김지영2006.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