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zhlee)

명지대교공사가 한창입니다. 한 때, 동양최대의 철새도래지 였던 을숙도는 명지대교로 또 신음하고 있습니다.

명지대교공사가 한창입니다. 한 때, 동양최대의 철새도래지 였던 을숙도는 명지대교로 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종혁2006.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