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오염자 부담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반환 미군기지에 대한 추가 정화조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사진은 지난 8일 반환된 미군기지 캠프 콜번의 환경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환경부가 오염자 부담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반환 미군기지에 대한 추가 정화조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사진은 지난 8일 반환된 미군기지 캠프 콜번의 환경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9.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