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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신 (brunocloud)

정원 곳곳에 새집이 허브와 어울려 세워져 있다. 어쩌면 밤마다 허브의 요정들이 새집 사다리를 오르내릴지도 모른다.

정원 곳곳에 새집이 허브와 어울려 세워져 있다. 어쩌면 밤마다 허브의 요정들이 새집 사다리를 오르내릴지도 모른다.

ⓒ박태신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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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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